(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더 위처’ 헨리 카빌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헨리 카빌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빌은 민소매 상의에 모자를 쓰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특히 반려견 칼과 함께 있는 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개가 정말 멋지다!!”, “매생이는 여전히 매력적이네”, “사진 정말 최고인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헨리 카빌은 2013년 영화 ‘맨 오브 스틸’ 속 슈퍼맨으로 인지도를 높였고, 이후 ‘맨 프롬 U.N.C.L.E.’, ‘배트맨 v 슈퍼맨 : 저스티스의 시작’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지난 7월에는 ‘미션 임파서블 : 폴아웃’ 홍보차 내한하기도 한 그는 최근 ‘더 위처’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6 18: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