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함소원, 18살 나이차이 남편 진화 사로잡은 ‘아찔 몸매’

(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아내의 맛’ 함소원의 과거 사진이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함소원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함소원의 과거 비키니 화보로 그의 육감적인 몸매가 시선을 모은다. 

함소원은 최근에도 변함없는 몸매와 미모를 과시하며 18살 연하 남편과 결혼에 골인했다.

함소원은 1976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이며, 그의 남편 진화는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세다.

남편 진화는 홈쇼핑, 의류 업체 CEO이자 하얼빈 지방의 대규모 농장사업가 집안의 2세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재 두 사람은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