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혜민 기자) 전소민이 촬영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15일 전소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깡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사과머리를 하고 발을 한쪽 올려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소민의 색다른 패션 스타일에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디가 30대임?”, “너무 귀여워요”, “시골소녀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현재 그는 ‘톱스타 유백이’ 촬영에 열중하고 있다.
‘톱스타 유백이’는 대형사고를 쳐 유배 간 톱스타 '유백'이 슬로 라이프의 섬 여즉도 처녀 '깡순'을 만나 벌어지는 문명충돌 로맨스 드라마로 11월 16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또한 전소민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6 17: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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