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폭행 논란’ 젝스키스 강성훈, 깔수록 나오는 양파 매력?…“안본 눈 삽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젝스키스 강성훈이 횡령 의혹과 여자친구 논란 및 폭행 사건까지 연루된 가운데 파도파도 계속나오는 과거 행적이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젝스키스 활동 당시 강성훈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 강성훈은 팬들이 모여있는 무대 위에서 웃옷을 벗어젖히고 가슴에 물을 뿌리고 있다.

그외에도 바지를 열고 바람을 부는 듯한 행위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강성훈 / 온라인 커뮤니티
강성훈 / 온라인 커뮤니티

그의 상식 밖에 행동에 이를 본 누리꾼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를 본 이들은 “안본 눈 삽니다”, “이해가 안된다”, “충격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젝스키스 강성훈은 전 매니저 김 모씨의 자택을 무단으로 침입해 폭행 시비에 연루됐다.

이에 최근 열린 젝스키스 콘서트에서는 강성훈을 제외, 4인의 멤버가 무대를 채웠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