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젝스키스 강성훈이 횡령 의혹과 여자친구 논란 및 폭행 사건까지 연루된 가운데 파도파도 계속나오는 과거 행적이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젝스키스 활동 당시 강성훈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 강성훈은 팬들이 모여있는 무대 위에서 웃옷을 벗어젖히고 가슴에 물을 뿌리고 있다.
그외에도 바지를 열고 바람을 부는 듯한 행위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의 상식 밖에 행동에 이를 본 누리꾼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를 본 이들은 “안본 눈 삽니다”, “이해가 안된다”, “충격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젝스키스 강성훈은 전 매니저 김 모씨의 자택을 무단으로 침입해 폭행 시비에 연루됐다.
이에 최근 열린 젝스키스 콘서트에서는 강성훈을 제외, 4인의 멤버가 무대를 채웠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6 17: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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