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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아들 최신우-최이준 투샷 공개…“닮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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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김나영이 아들 신우와 이준이의 투샷을 공개했다.

16일 오후 김나영은 신우, 이준 인스타그램에 “닮았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 중인 신우와 이준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신우, 이준 인스타그램
신우, 이준 인스타그램
신우, 이준 인스타그램
신우, 이준 인스타그램

특히 붕어빵처럼 닮은 이들 형제의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1981년생인 김나영의 나이는 올해 38세.

지난 2015년 4월 결혼한 김나영은 2016년 6월 아들 신우를 얻은 뒤 지난 7월 31일 둘째 아들 이준이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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