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혜민 기자) 다이아(DIA) 주은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다이아 주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무살 세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차문을 열고 걸터 앉아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다.
팬들과 자주 소통하는 주은의 SNS에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언제까지 예쁠거냐”, “이주은 공주님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현재 그는 ‘너와 나의 유효기간’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너와 나의 유효기간’은 KBS 드라마 스페셜로, 2008년 처음 만난 두 남녀의 10년 후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이며 올해 방영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6 16: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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