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혜민 기자) 공효진이 강세미와 함께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공효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인생의 딱 반동안 친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효진은 강세미의 어깨에 기대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뻐이뻐”, “사진이 마음에 들어요“, “세미님 아닌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공효진은 1980년 4월 4일생으로 올해 나이 39세이다.
공효진은 주연으로 분한 영화 ‘뺑반’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뺑반’은 차에 대한 특유의 감각을 지닌 뺑반의 에이스 순경 민재(류준열)와 광역수사대에서 뺑반으로 좌천된 형사 시연(공효진)이 스피드와 차에 대한 광기로 범죄까지도 서슴지 않는 재철(조정석)을 잡기 위해 힘을 합치는 카체이싱 액션 영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6 15: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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