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영화 ‘캐리’가 누리꾼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가운데, 극 중 캐리 화이트 역을 맡은 클로이 모레츠의 근황에 궁금증이 쏠렸다.
지난달 클로이 모레츠는 자신의 SNS에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로이 모레츠는 화려한 프린팅의 상의와 골드펄이 돋보이는 메이크업을 매치해 화려한 아우라를 뿜어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클로이 모레츠가 출연한 영화 ‘캐리’는 스티븐 킹의 소설을 원작으로 1976년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이 만든 동명의 영화를 리메이크 한 작품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6 14: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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