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블랙핑크(BLACKPINK) 리사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5일 리사는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사는 벽에 기댄채 크롭티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선명한 복근과 완벽한 비율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비율ㅠㅠ즉여줘”, “우리사 이쁘다”, “사랑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리사는 1997년생으로 올해 나이 22세이다. 한편 리사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 6월 15일 첫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뚜두뚜두(DDU-DU DDU-DU)’을 발표했다.
한편, 블랙핑크 리사와 위너 이승훈, 아이콘 김동혁의 퍼포먼스가 담긴 YG X 아카데미 단체 안무영상이 16일 오전 11시 공식 블로그와 SNS에서 최초 공개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6 14: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