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채수빈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채수빈은 자신의 SNS에 “가을 속 한여름을 만날 수 있는 시간 오늘밤 10시 #여우각시별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수빈은 고양이를 꼭 끌어안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어플로 고양이 얼굴을 하고 있는 채수빈의 귀여운 미모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우각시별 정말 재미 있어요 늘 본방사수중”, “우리 동네 인천공항 스토리어서 공감이 많이 가네요 매회마다 기대 기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채수빈은 1994년 7월 10일생으로 올해 나이 25세이다.
현재 그는 드라마 ‘여우각시별’에서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SBS 드라마 ‘여우각시별’은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영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6 14: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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