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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타이트한 원피스 완벽 몸매로 소화 …‘한줌 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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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선미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선미는 자신의 SNS에 패션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금발의 파마머리를 한 채 지퍼가 달린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타이트한 원피스핏을 완벽히 소화한 모델같은 몸매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왜이리 고급지시나”, “언니 멋져요”, “오늘은 누가 찍어줬나효오 매니저언니 아니면 코디언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선미 인스타그램
선미 인스타그램

선미는 1992년 5월 2일생으로 올해 나이 27세이다.

지난 2007년 원더걸스 멤버로 데뷔한 선미는 ‘가시나’, ‘주인공’, ‘사이렌’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20대 대표 여성 솔로가수로 자리잡았다.  

Tag
#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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