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선미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선미는 자신의 SNS에 패션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금발의 파마머리를 한 채 지퍼가 달린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타이트한 원피스핏을 완벽히 소화한 모델같은 몸매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왜이리 고급지시나”, “언니 멋져요”, “오늘은 누가 찍어줬나효오 매니저언니 아니면 코디언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선미는 1992년 5월 2일생으로 올해 나이 27세이다.
지난 2007년 원더걸스 멤버로 데뷔한 선미는 ‘가시나’, ‘주인공’, ‘사이렌’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20대 대표 여성 솔로가수로 자리잡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6 13: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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