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마성의 기쁨’ 송하윤이 빛나는 미소로 시선을 끈다.
과거 송하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하윤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남다른 동안 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와 탄성이저절로나오는여신님!”, “언니 넘예뻐여ㅠㅠㅠㅠ”, “진짜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송하윤은 MBN, 드라맥스 ‘마성의 기쁨’에서 주기쁨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한편, 송하윤은 지난 2003년 드라마 ‘상두야 학교가자’로 데뷔했으며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6 13: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