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2’ 오영주가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오영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휴 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영주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남다른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아아아악!!! 너무이뻐!!!!!”, “너무 아름다워요..”, “귀여운 여동생같아서 친근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영주는 지난 6월 종영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며 현재 외국계 IT회사에 근무, UCLA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6 13: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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