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김종민과 황미나 기상캐스터가 만인의 부러움을 사고있다.
지난달 황미나는 자신의 SNS에 “종미나커플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종민과 황미나는 환하게 미소 지으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설렘을 유발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제가 씸쿵하네요”, “응원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3년생인 황미나의 나이는 올해 26세다.
한편 김종민과 황미나는 TV조선에서 방송 중인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가상 커플로 활약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6 12: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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