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크리미널마인드13’ 다니엘 헤니의 최근 근황이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다니엘 헤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다니엘 헤니는 환하게 미소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일상이 화보인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넘 멋있어요”, “와 넘 잘생겼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니엘 헤니는 2005년 MBC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으로 데뷔했다.
그가 출연한 미국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13’은 지난 4월 18일 총 22부작으로 방영종료됐다.
그는 1979년 11월 28일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6 12: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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