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임정은이 변함없는 미모로 시선을 끈다.
과거 임정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기중#셀카가흥미롭기시작#이쁜척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정은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남다른 동안 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늘도 여전히... 이쁘고.... 웃기실꺼죠? ㅋㅋㅋㅋ”, “예뿌~~”, “Smile”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임정은은 2002년 영화 ‘일단 뛰어’로 데뷔했으며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다.
한편, 임정은은 지난 2014년 3살 연하의 일반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6 12: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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