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16일 ‘생생정보마당’에서는 가슴이 아프고 찌릿한 유방 통증에 관해서 이야기를 나눴다.
극심한 유방 통증이 혹시 유방암이 원인인지 걱정이 많다.
생리 주기에 따른 주기적 유방통과 생리 주기과 상관없는 비주기적 유방통이 있는데 그 특징은 아래와 같다.
만일에 가슴에 멍울이 발견되면 보통은 암으로 오해할 수 있다.
멍울이 없어지지 않고 점점 커지든지 통증이 커지면 초음파를 통해 혹을 확인하고 조직 검사를 통해 진단을 받아야 한다.
멍울은 남성 가슴에도 종종 발견된다고 한다.
만일에 가슴에 멍울이 발견되면 보통은 암으로 오해할 수 있다.
멍울이 없어지지 않고 점점 커지든지 통증이 커지면 초음파를 통해 혹을 확인하고 조직 검사를 통해 진단을 받아야 한다.
멍울은 남성 가슴에도 종종 발견된다고 한다.
이날 방송에는 40대 여성인 한 사례자를 통해 1.7cm짜리 멍울을 발견했다. 멍울이 자라지 않았으면 문제가 없지만 점점 커진다면 조직 검사로 정확한 병명을 진단해야 한다.
유방암 예방은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이 최선이다. 35~40세 여성은 매년 자가 검진하고 2년 간격으로 임상 진찰을 해야 하며 40대 여성은 1, 2년에 한 번씩 전문의 진찰 받아야 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6 11: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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