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 자이언티(Zion.T)의 언더그라운드 시절이 화제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자이언티 언더그라운드에서 랩하던 시절’ 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빨간 모자에 파란색 점퍼를 입고 있다.
특히, 그의 시그니처인 선글라스를 안 낀 모습이 다소 어색해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자언티는 선글라스가 신의 한 수”, “선글라스 발명의 최대 수혜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자이언티는 지난 15일 ‘ZZZ’ 앨범을 발매해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6 11: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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