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KBO리그 NC 다이노스서 방출된 최준석이 과거 이대호와 함께한 사진이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석과 이대호는 아직 신인 티를 벗지 못한 모습이다. 특히 지금의 얼굴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샤프함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잘생겼네??”, “도대체 얼마나 살이 찐거야ㅠㅠ”, “이목구비 완전 뚜렷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01년 드래프트 2차 6라운드로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한 최준석은 이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를 거치며 통산 타율 .276, 출루율 .369, 장타율 .450에 197홈런을 기록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6 11: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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