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큐브 퇴출’ 현아♥이던, 거침없는 애정행각은 이때부터…‘가슴밀기에 키스신까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열애와 퇴출 번복, 계약해지까지 논란을 겪고 더 단단해진 현아, 이던의 애정행각들이 시선을 모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두 사람의 방송 활동 당시 모습부터 최근 럽스타그램까지 사진들이 게재됐다.

현아와 이던은 방송 중임에도 자연스러운 스킨십은 물론 보는 이들을 당황케하는 행동도 서슴없이 선보였다.

당시 두 사람의 평소 과도한 스킨십이 팬들과 관계자들의 눈에 어렵지 않게 띄었고, 이는 일부 팬들이 우려할 정도였다. 

특히 큐브엔터테인먼트는가 트리플 H의 ‘레트로 퓨처’(RETRO FUTURE)의 뮤직비디오 제작 과정을 담은 영상에서 문제가 불거졌다.

이던-현아 / 온라인 커뮤니티
이던-현아 / 온라인 커뮤니티

해당 영상에서 현아는 이던에게 배와 가슴을 튕기며 몸을 밀쳤다. 가슴을 들이미는 듯한 현아의 과한 동작은 논란을 빚기도 했다.

트리플H의 뮤직비디오에서는 두 사람의 키스신까지 있어 더욱 놀라움을 자아냈다. 

무대 위 퍼포먼스는 물론, 뮤직비디오 상에서도 커플로 등장했던 두 사람의 열애는 이미 예견된 일이라는 것.

실제로 현아, 이던은 2년간 열애 중임을 고백해 ‘트리플H’ 활동 시 이미 연인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한편, 큐브엔터테인먼트는 현재 현아의 계약 해지 소식만 전한 상황. 이던도 같은 절차를 밟을 것이라는 의견이 모아지는 가운데 두 사람의 거취와 향후 활동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