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혜민 기자) 비에이피(B.A.P) 영재가 돌발 발언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다.
16일 패션앤 ‘B.A.P의 트레인스’에서 B.A.P 멤버들이 직접 기획, 개발에 참여한 VR 게임 완성 자축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파티에서는 B.A.P 방송 사상 처음으로 ‘젠가 진실게임’을 진행하며 7년을 함께 한 멤버들조차 놀라는 엄청난 발언들이 터져 나와 제작진과 멤버들 모두 수위를(?) 걱정했다는 후문.
특히, 영재는 첫 질문을 보고 “대답을 못 하겠어”라며 대답을 회피 했고, “리더 용국이 형과 사귀고 싶다”라는 대답으로 촬영장을 묘한 핑크빛 기운으로 물들였다고. 멤버들 모두를 멘붕에 빠트린 질문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방송 최초로 공개되는 B.A.P 멤버들의 숙소 합숙기에서 펼쳐지는 영재와 방용국의 핑크빛(?) 브로맨스와 VR 게임 개발 성공기까지 모든 것은 16일 저녁 7시 패션앤에서 방송되는 ‘B.A.P의 트레인스’에서 공개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6 10: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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