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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뉴스공장’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 “노무현 전 대통령, 애국적인 분노 갖고 있었다”
  • 진병훈 기자
  • 승인 2018.10.16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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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훈 기자] 16일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는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이 출현했다.
김현종 본부장은 참여정부 시절에도 통상교섭본부장을 맡았다.
김 본부장은 WTO에 근무한 시절, 노무현 전 대통령과 통상에 관해서 브리핑하면서 인연이 됐다.
김 본부장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애국적인 분노를 갖고 있었다며 직관적이고 본능적이어서 마음에 들었다고 전했다. 또한 역사를 보는 안목이나 통찰력도 훌륭했다며 첫날부터 통했다는 말도 전했다.

tbs FM ‘김어준의 뉴스공장’
tbs FM ‘김어준의 뉴스공장’

김 본부장은 참여정부에 이어서 문재인 정부의 통상교섭본부장도 맡게 됐다.

김 본부장은 이에 관해 참여정부 때 한미 FTA를 성사시킨 점을 높이 샀고 국익에 맞지 않으면 손해를 보더라도 언제든지 협상을 깰 수 있는 사람이라는 걸 알기 때문이라는 말도 전했다.
김 본부장은 참여정부 시절에도 불리하면 언제든지 협상을 깰 수 있었다며 이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지시이기도 했다고 전했다.
tbs FM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매주 평일 오전 7시 6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