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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인 타임’, 기발한 소재와 최고 배우들의 만남…‘평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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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영화 ‘인 타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2011년 10월 27일 개봉한 ‘인 타임’은 앤드류 니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아만다 사이프리드, 저스틴 팀버레이크, 킬리언 머피 등 빈틈없는 연기력을 자랑하는 배우들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낸 작품이다.

영화 ‘인 타임’은 액션, SF, 스릴러 장르로 12세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영화 ‘인 타임’ 스틸컷 / 네이버 영화

이를 본 네티즌들은 “참신한 소재, 뻔한 전개. 허를 찌르는 반전도 스펙터클한 심리전도 없지만 나름 볼만한 영화”, “오락 영화로서 손색이 없다”, “소재가 좋았다. 기발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아래는 영화 ‘인 타임’의 줄거리다.

근 미래, 모든 인간은 25세가 되면 노화를 멈추고, 팔뚝에 새겨진 ‘카운트 바디 시계’에 1년의 유예 시간을 제공받는다. 
이 시간으로 사람들은 음식을 사고, 버스를 타고, 집세를 내는 등, 삶에 필요한 모든 것을 시간으로 계산한다. 
하지만, 주어진 시간을 모두 소진하고 13자리 시계가 0이 되는 순간, 그 즉시 심장마비로 사망한다. 
때문에 부자들은 몇 세대에 걸쳐 시간을 갖고 영생을 누릴 수 있게 된 반면, 가난한 자들은 하루를 겨우 버틸 수 있는 시간을 노동으로 사거나, 누군가에게 빌리거나, 그도 아니면 훔쳐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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