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아이돌 파이터’ 베네핏(BNF) 이대원이 잘생긴 외모를 뽐냈다.
이대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댄스곡 준비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자신의 머리카락으로 뿔을 만든 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또렷한 이목구비와 귀여운 그의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빠 진짜 잘생겼어요!”, “잘생겼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지난 15일 열린 ‘엔젤스파이팅 08’에서 승리하고는 줄리엔 강과 윤형빈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6 02: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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