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존 조가 내한하며 화제인 가운데 아내 케리 히구치와의 근황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쏠렸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존 조와 케리 히구치’라는 제목이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 속 사진에는 두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영화 ‘서치’는 부재중 전화 3통만을 남기고 사라진 딸, 그녀의 SNS에 남겨진 흔적을 통해 행방을 찾기 시작한 아빠가 발견한 뜻밖의 진실을 그린 추적 스릴러. 존 조를 비롯 조셉 리, 미셸 라, 메건 류 등이 출연했다.
한편, 존 조가 최근 내한했다. 그는 SBS 라디오 ‘컬투쇼’를 비롯해 SBS ‘나이트라인’ 등에 출연하며 한국 대중과 만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6 01: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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