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경남 산청군 한 사찰에서 불이 났다.
15일 오후 6시께 경남 산청군 한 사찰에서 불이 났다.
불은 대웅전 등 2개 동을 태우고 1억2천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오후 8시 20분께 모두 꺼졌다고 소방당국은 설명했다.
대웅전은 화재로 무너진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6 01: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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