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내 딸의 남자들4’에 홍서범, 조갑경의 딸 홍석희 썸남으로 출연한 이요한이 화제다.
최근 이요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육붙이기 힘들군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요한은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훈훈한 비주얼뿐만 아니라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잘생겼어요”, “화이팅 힘내세요”, “멋저용”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최근 자신의 sns에 홍서범 딸 석희와 열애를 인정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아빠 눈에 쌍심지 켜게 하는 '딸 연애 파파라치' 토크쇼 ‘내 딸의 남자들4’는 매주 일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6 00: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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