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전남 여수시 구동항에 정박 중인 낚싯배에서 불이 났다.
15일 오후 8시께 전남 여수시 국동항에 정박 중인 낚싯배 H호(9.77t·여수선적)에서 불이 나 해경과 119에 의해 5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기관실과 침실 일부가 탔으며, 선장과 선원이 곧바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6 00: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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