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5일 방송된 ‘우리 집에 해피가 왔다’에서는 지상렬이 꼬맹이와 나들이에 간 모습이 그려졌다.
꼬맹이를 위해 열심히 보양식을 만들었지만 꼬맹이는 이리저리 뛰어나니며 밥을 먹지 않았다.
애가 타는 지상렬은 꼬맹이에게 밥을 먹이려고 애썼다.
또 꼬맹이가 딴청을 피우는 사이 다른 강아지가 와서 보양식을 다 먹어버렸다.
지상렬은 “엄마의 마음을 이해하겠다. 잘 먹는 옆집애가 부럽고 입짧은 우리애가 안타까운 그런 마음인 것 같다”고 말했다.
MBN ‘우리 집에 해피가 왔다’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5 23: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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