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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인사이드’ 나영희, 서현진 만나서 헤어져라하고 1억 입금…문지인은 ‘이태리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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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뷰티인사이드’에서는 나영희가 서현진을 만나 경고하고 우미는 주환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15일 방송된 jtbc 월화 드라마‘뷰티 인사이드’에서 도재(이민기)의 엄마(나영희)는 도재와 세계의 열애설 기사를 보고 놀라는 모습이 나왔다.
 

jtbc‘뷰티인사이드’방송캡처
jtbc‘뷰티인사이드’방송캡처

 

정연(나영희)은 도재(이민기)를 찾아와서 “그애는 남자 바꾸는게 립스틱 색 바꾸는 것보다 더 쉬운 애야”라고 말하며 화를 냈다.
 
그러자 도재(이민기)는 정연에게 “그래서 만나보려고요. 저 여자 만나는 거 원하셨잖아요”라고 답했다.
 
또 정연(나영희)은 세계(서현진)를 만나서 “도재에게 흠이된다. 헤어져”라고 말했고 세계(서현진)는 정연(나영희)에게 “아드님이 누굴 닮아서 겁이 많나 했더니, 당분간 헤어질 수 없습니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정연은 세계에게 “보상을 할테니 당장 헤어져”라고 말했고 세계에게 일억을 보냈다.
 

한편, 세계의 소속사 대표 우미(문지인)와 주환(이태리)이 만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jtbc 월화드라마‘뷰티인사이드’는 매주 월요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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