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끝까지 사랑’ 강은탁, 남기애 매장에 왔다가 아들 윤수와 만나고…‘이영아와 재회하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끝까지 사랑’에서는 강은탁이 남기애의 매장에 왔다가 화장실에서 아들 윤수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15일 방송된 KBS2 ‘끝까지 사랑’에서는 해리(이민지)는 미순(이응경)에게 영옥(남기애)의 침대 매장이 오픈식을 한다는 사실을 알려줬다.

 

KBS2‘끝까지 사랑’방송캡처
KBS2‘끝까지 사랑’방송캡처

 
그러자 미순(이응경)은 “나와 상관없다”라고 했고 해리(이민지)는 “그 매장이 아들이 사준거라고 하는데 매장에 올지모른다. 재동이가 가영에게도 알려줬다”고 밝혔다.
 
한편, 가영(이영아)은 아들 윤수와 함께 영옥(남기애)의 매장을 찾아가는 길에 윤수가 화장실에 다녀오는 것을 기다렸다.
 
윤수는 화장실에서 정한(강은탁)을 만났고 “아빠다”라고 말하자 정한(강은탁)은 윤수에게 “내가 네 아빠와 그렇게 닮았냐?”라고 물었다.
 
이에 윤수는 정한에게 “아니오. 우리 아빠는 이런거 없다”라고 하며 정한의 얼굴에 있는 흉터를 가리켰다.
 

또 화장실 밖에서 윤수를 기다리는 가영(이영아)의 모습이 보이면서 정한(강은탁)과 만나게 될지에 대해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KBS2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끝까지 사랑’은 월요일~금요일 밤 7시 5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