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최영완, 손남목 부부가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최영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함께 걷는다는것. 참 좋은것. .이런게 좋다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영완, 손남목 부부는 주말에 산책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여유로운 두사람의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이쁘셔요”, “언니 왜케 이뻐요”, “부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영완과 손남목은 지난 2007년 결혼식을 올렸다.
최영완은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39세, 그의 남편은 48세로 나이차이는 9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5 19: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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