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연예계 절친 설리, 구하라의 과거 사진들이 재조명됐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와 구하라는 서로를 안거나 머리를 맞댄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하얗고 뽀얀 피부에 붉은 립스틱으로 포인트를 줘 더욱 더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5 19: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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