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에프이엔티 연습생 김도아가 ‘프로듀스48’ 이후 활발한 행보를 펼치고 있다.
김도아는 올 여름 방송된 Mnet ‘프로듀스48’ 두 번째 순위발표식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하지만 김도아는 누구보다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톱스타뉴스를 비롯한 여러 매체에서 인터뷰와 화보 촬영을 진행한 것은 물론, 지난 12일에는 패션 행사 포토콜에 참석하며 근황을 알렸다.
김도아는 ‘프로듀스48’에 함께 출연한 배은영, 손은채, 윤해솔, 이시안과 함께 15일(월) 오후 8시 방송되는 SBS 파워FM ‘이국주의 영스트리트’에 출연한다.
2003년생인 김도아의 나이는 16세. ‘영앤리치 슈퍼스타’가 되고 싶다는 김도아의 바람대로 한걸음씩 계단을 걷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5 19: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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