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홍진영이 알리와의 친분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알리언니랑 오랜만에 콘서트장에서 #청주콘끝나고오 #이제 #칠곡 #넘어갑니다아앙 #옷따뜻하게입고나오세영 #좀이따만나여여러부우우운 #빳데리알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다정한 포즈로 사진을 찍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항상 생기발랄해서 보기 좋아요”, “둘이 은근 잘아올려요~^^”, “노래같이부르면 잘어울릴거같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진영 2007년 스완 디지털 싱글 ‘Booming SWAN’으로 데뷔했으며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5 17: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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