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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그린랜턴: 반지의 선택’에서 사랑 키운 블레이크 라이블리-라이언 레이놀즈 부부 ‘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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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영화 ‘그린랜턴: 반지의 선택’에서 만나 사랑을 키운 블레이크 라이블리, 라이언 레이놀즈 부부의 근황이 화제다.

지난 5월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부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화 ‘데드풀2’ 관련 행사장에 참석한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블레이크 SNS
블레이크 라이블리 SNS

한편, 두 사람이 출연했던 ‘그린랜턴: 반지의 선택’은 마틴 캠벨 감독의 작품으로 라이언 레이놀즈, 블레이크 라이블리, 피터 사스가드, 마크 스트롱, 팀 로빈스 등 쟁쟁한 배우들이 스크린을 빛낸 영화다.

지난 2011년 개봉해 개봉 당시 국내 관객수 216,676명을 동원했다.

아래는 영화의 줄거리.

100년의 기다림, 위대한 탄생
머나먼 은하계에는 무한파워를 발휘하는 반지 파워링의 힘으로 지구를 포함한 총 3600개 섹터로 구분된 행성들을 수호하는 그린랜턴 군단이 존재하고 있었다. 그러나 우주의 빛이 사라지고 강력해진 악의 기운으로 최악의 위기가 다가오자, 그린랜턴의 수장은 운명적으로 지구에 불시착해 그의 파워링이 선택하는 대로 할 조던을 후계자로 맞는다. 그린랜턴의 집결지인 오아 행성으로 불려온 할 조던은 훈련을 통해 인간으로서 최초이자 또한 최강의 군단으로 거듭나 섹터 2814의 지구를 담당하게 된다. 그 사이, 모든 생명체들을 파괴시킬 ‘가장 어두운 밤’이 오리라는 예언이 실현되면서 새롭게 탄생한 악의 존재들 역시 점점 파워를 키워가는데... 가장 밝은 낮에도, 가장 어두운 밤에도, 나의 눈을 벗어날 악은 절대 없다! 모든 악의 추종자들이여, 나의 힘을 두려워하라! 그린랜턴의 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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