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랜선라이프’ 비글부부가 행복한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비글부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도 하준파파.. 하주니 누가 이런 신발 사오래..#가족 #사랑해 #제주도 #하준이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다정한 포즈로 사진을 찍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하준이 귀엽”, “ㅜㅜ부러운하준이네”, “Beautiful family!”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글부부는 28세 동갑내기 부부로 크리에이터가 된지 이제 9개월이 됐으며 11개월된 아들 하준이의 육아 일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비글부부는 JTBC ‘랜선라이프’에 출연해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5 17: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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