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김선아가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붉은 달 푸른 해’의 대본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김선아는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붉은달푸른해 #차우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김선아가 출연하는 ‘붉은달 푸른해’의 대본집이다.
특히 김선아는 ‘붉은달 푸른해’의 흥행을 빌며 기도하는 이모티콘을 사용하기도 했다.
김선아, 이이경이 출연확정된 MBC 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는 오는 11월 32부작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붉은 달 푸른 해’의 줄거리는 의문의 아이, 의문의 사건과 마주한 한 여자가 시(詩)를 단서로 진실을 추적하는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5 15: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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