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팀셰프’ 마이틴(MYTEEN) 이태빈이 훈훈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태빈은 마이틴 공식 SNS를 통해 “기다리느라 심심할까봐!! 곧 만나요” 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그는 머리 손질을 받고 있는 중이다.
특히, 강아지같이 동그란 눈매가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존잘..잠이 확 깬다”, “보고싶다 태빈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13일 방송된 JTBC ‘팀셰프’ 최종회에서 막내 셰프인 마이틴 이태빈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태빈이 속한 그룹 마이틴은 오는 24일 일본 첫 싱글앨범 ‘SHE BAD (Japanese ver.)’를 발표하고 정식데뷔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5 15: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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