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주윤발이 전재산 8100억을 기부하며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사진이 재조명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주윤발 젊을적 사진” 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젊은 시절 영화에 출연했을 당시 모습이다.
특히, 짙은 쌍커풀을 포함한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크ㅡ 형님 잘생겼어요”, “역시...주윤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주윤발은 ‘영웅본색’ ‘첩혈쌍웅’ ‘종횡사해’ 등 누아르 영화로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개봉한 주연작 ‘무쌍’이 중국에서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5 14: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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