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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 투피엠(2PM) 옥택연, 훌쩍 자란 트와이스(TWICE) 지효가 신기할 따름 (feat. 임슬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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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지효의 훌쩍 자란 모습이 낯선 옥택연과 임슬옹이 화제다.

지효 보다 JYP에 먼저 입사한 사람은 조권, 선예, 준케이다. 지효와 같은날 입사한 사람은 선미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지효는 JYP 입사하던 시절이 초등학교 3학년 10세에 입사했다. 당시 이름은 개명전이라 박지수다.

트와이스 지효 / 엠넷 ‘식스틴’ 방송캡처
트와이스 지효 / 엠넷 ‘식스틴’ 방송캡처
JYP 연습생 / 온라인 커뮤니티
JYP 연습생 / 온라인 커뮤니티

특히 옥택연 그리고 임슬옹이 훌쩍 자란 지효를 바라보며 신기해했다.

옥택연과 임슬옹은 초등학교 시절 지효의 모습을 봤기에 신기할 수 밖에.

옥택연-임슬옹 트위터 대화 / 온라인 커뮤니티
옥택연-임슬옹 트위터 대화 / 온라인 커뮤니티

트와이스의 데뷔는 2015년 대한민국의 9인조 걸그룹으로 데뷔했다.

트와이스(TWICE) 지효 / 서울, 최규석 기자
트와이스(TWICE) 지효 / 서울, 최규석 기자

트와이스 지효의 나이는 1997년생으로 올해 22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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