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축구선수 조현우와 아내의 일상이 공개됐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조현우 사랑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현우와 그의 아내로 알려진 이희영씨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행복한 두 사람의 분위기에 이목이 집중된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름답습니다” , “사랑꾼 부부” , “보기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현우는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큰 활약을 펼치며 주목받았다.
1991년생인 조현우의 나이는 올해 28세이며 아내는 3살 연상으로 31세다.
한편, 누리꾼들은 조현우의 이적에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현재 그는 대구 FC의 골키퍼로 소속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5 14: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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