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김수현 아나운서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6월 김수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 가고싶은데 정상일까 더워서 지쳐쓰러져도 조으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김수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화려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예뻐요” , “더 아름다워지셨어...” , “사랑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안경누나’로 불리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김수현 아나운서는 현재 스포티비의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다.
한편, 1992년생인 김수현 아나운서의 나이는 올해 27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5 13: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김수현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