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장도연이 고양이와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지난 5일 장도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너무 사랑스럽게 쳐다봐줬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품 속에 고양이를 안은 채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있는 장도연의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아옹 오또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5년생인 장도연의 나이는 올해 34세.
장도연은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하며 대중들에게 처음 얼굴을 알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5 13: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장도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