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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브래들리 주니어 결승 3타점’ 보스턴, 휴스턴 꺾고 시리즈 1승 1패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8.10.15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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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MLB)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시리즈(이하 ALCS) 2차전에서 보스턴이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15일(한국시간) 오전 8시 보스턴 펜웨이 파크서 열린 보스턴과 휴스턴의 ALCS 2차전은 보스턴의 7-5 승리로 끝났다.

이로서 시리즈 1승 1패를 기록하며 균형을 맞춘 양 팀은 휴스턴으로 이동하게 됐다.

보스턴은 데이빗 프라이스를, 휴스턴은 게릿 콜을 선발로 내세워 경기에 임했지만 두 선발 모두 기대만큼의 활약을 펼치진 못했다.

릭 포셀로 / 보스턴 레드삭스 공식 인스타그램
릭 포셀로 / 보스턴 레드삭스 공식 인스타그램

프라이스는 ALDS 2차전 당시만큼 부진하진 않았지만, 4.2이닝 동안 4실점해 승리를 챙기진 못했다.

게릿 콜은 6이닝 동안 5실점하며 패전투수가 되고 말았다.

3회말 2사 만루 상황에서 재키 브래들리 주니어에게 3타점 2루타를 맞은 것이 화근이었다.

보스턴은 7회와 8회 각각 1점씩을 보태 3점차로 달아났고, 9회에 마무리로 올라온 킴브럴이 1점을 내주긴 했지만 나머지 타자들을 틀어막으며 승리를 지켰다.

3차전 경기는 17일(한국시간) 오전 6시 9분 휴스턴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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