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내 딸의 남자들4’ 홍서범 딸 석희-요한이 공식 1호 커플을 선언해 과거 일상이 재조명받았다.
과거 석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비투비(BTOB) 서은광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한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새침한 표정을 짓고 있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헉쓰 비투비랑..”, “언니 넘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석희-요한이 출연한 ‘내 딸의 남자들4’ 는 매주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5 10: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