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임정은이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에 출연을 확정한 가운데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8월 임정은은 자신의 SNS에 “#전입 #첫촬영 #젊은감독님의그림이궁금한영화
#젊은친구들의에너지와열정영화 #그들과함께함이설레이는그녀어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정은은 마트로 보이는 곳에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두 아이 엄마라고 믿기 힘든 비주얼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뻐용”, “이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임정은은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이다. 그는 2002년 영화 ‘일단 뛰어’로 데뷔했다.
2014년 3세 연하의 일반인과 결혼한 그는 슬하에 2명의 딸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5 10: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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