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연료전지 전문기업 에스퓨얼셀이 코스닥 상장 첫날부터 상승세다.
15일 오전 9시 13분 기준 에스퓨얼셀은 시초가(33,000원)보다 4.55% 오른 3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모가(16,500원)의 두배를 넘는 금액으로, 10여분 전에는 40,000원이 넘는 거래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에스퓨얼셀은 2014년 설립된 회사로, 국내 최초로 연료전지의 KS 인증을 획득하는 등 연료전지 전 부문에서 자체기술을 보유한 업체다.
현재 에스퓨얼셀의 홈페이지는 일일전송량 초과로 차단된 상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5 09: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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