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손 더 게스트(the guest)’ 김재욱의 잘생긴 일상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과거 김재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김재욱은 나비 모양의 무언가를 잡으며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잘생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잘생겼어요”, “훈훈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재욱이 출연하는 ‘손 더 게스트(the guest)’는 매주 수,목 밤 11시 OCN에서 방송된다.
‘손 더 게스트(the guest)’에는 김동욱, 김재욱, 정은채, 안내상, 이원종 등이 출연한다.
‘손 더 게스트(the guest)’의 줄거리는 아래와 같다.
한국 사회 곳곳에서 기이한 힘에 의해 벌어지는 범죄에 맞선 영매와 사제, 형사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김재욱은 1983년 4월 2일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이다.
그가 출연한 영화 ‘나비잠’은 지난 9월 6일 개봉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5 07: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