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유이가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최근 유이는 자신의 공식 SNS에 “셀카의 자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새침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유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감탄을 자아낸다.
유이는 2009년 애프터스쿨 싱글 앨범 ‘Diva’로 데뷔했다.
한편 유이가 김도란 역을 맡은 KBS ‘하나뿐인 내편’은 매주 주말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5 06: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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